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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상방송(날씨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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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날씨예보는 출·퇴근길 기상정보 및 기상이슈에 대한 원인과 배경을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매일 7시와 17시에 정기방송이 제공되며, 태풍 및 위험기상 발생 등으로 신속한 정보 제공이 필요할시 비정기 방송이 제공됩니다.
지역별 상세한 기상정보는 위치별 동네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예보07] 2월 17일 5시 발표, 오늘 강추위, 많은 눈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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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7일 5시 발표된 날씨예보07입니다.

현재 날씨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구름 영상을 살펴 보겠습니다.

현재 발효 중인 대설 특보 현황입니다.
우리나라 주변 구름을 보면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서해 상에는 찬 공기가 따뜻한 해상을 지나면서
대기하층 공기가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응결하여
생성된 구름대로 해기차 의한 구름대입니다.
내륙에는 서해상에서 생성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마찰로 인해 상승기류가 발생하여
구름대가 더 발달하여 많은 눈을 내리게 하는데요.
강하게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전라도 전역과 경기일부, 경남서부 내륙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또 동해상에는 연해주 부분으로
저기압이 위치하면서 저기압 순환의 의한 기류와 한기가 만나
수렴대를 형성하면서 울릉도에도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현재까지 내린 적설을 보면
서울,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5~10cm 이고요.
전북동부내륙과 충청북부 지역으로는 최고 15cm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습니다.

이 시각이후 날씨를 알아보기 위해
상층의 구름 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강한 찬공기가 발해만 부분으로 남하하면서 서해상에는
기압골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기압골로 인해 눈구름대가 내륙 깊숙히 유입되면서
현재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압골이 남동진함에 따라 눈 구름대도 점차 남동진 하면서
북쪽부터 눈이 그치게 되겠는데요.
따라서 기상특보도 북쪽부터 해제가 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에 수렴대는 연해주 부분에 저기압이
느리게 동진함에 따라 이수렴대에 내리는 울릉도의 강수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동네 예보를 통해 자세한 날씨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상층의 기압골이 느리게 남동진 하면서
강수도 북쪽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 경상서부는 오후까지
충남은 밤까지 전라도와 제주도와 울릉도는 내일까지
강수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적설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경상도에는 최고 5CM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에는 최고 20CM
울릉도와 제주산지에는 최고 30CM의 매우 많은 적설이 예상됩니다.
다만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구름대의 발달 정도와
고도 약 1KM에 대기 하층에 바람의 변화에 따라
적설 지역과 적설을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예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많은 적설이 예상되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의 피해가 우려 되니
많은 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아침보다 5~10도가 낮아져
연천, 포천, 철원, 화천, 강원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표되었고
전국이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 현재 기온 영하 5도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강한 찬공기에 유입으로 낮 기온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면서 매우 춥겠으니
외출하실 때 따뜻한 방한용품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는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평년기온을 회복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한 찬 공기가 남하 하면서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섬지역과 해안 지역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해상에 풍랑특보도 해제예정이 19일인 동해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상에서 내일까지 유지 되겠습니다.
따라서 시설물 관리 등 강풍에 대비하시고
해상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상 날씨예보 김소형 이였습니다.
  • · 담당관리: 본청 대변인실
  • · 문의: 02-2181-0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