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년 이래 부산․울산․경남 4월의 평균기온 최저 3위,
평균최고기온 최저 5위, 평균최저기온 최저 2위 -
○ 낮은 기온과 변덕스러운 날씨의 원인
[낮은 기온] 4월 상순 후반부터 캄차카반도 부근에 상층 기압능(키가 큰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 흐름을 저지시킴에 따라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에 자주 유입되어 쌀쌀한 날씨가 지속적으로 나타났음.
― 부산․울산․경남 4월 평균기온은 11.5℃로 평년(13.0℃)보다 1.5℃ 낮았음.
(1973년 이래 부산․울산․경남 4월의 평균기온 최저 3위).
― 부산․울산․경남 4월 평균최고기온은 17.9℃로 평년(19.6℃)보다 1.7℃ 낮았으며, 평균최저기온은 5.2℃로 평년(6.8℃)보다 1.6℃ 낮았음.
(각각 1973년 이래 평균최고기온 최저 공동 5위, 평균최저기온 최저 공동 2위)
― 부산․울산․경남 11월 상순 평년 평균기온(11.1℃), 평균최고기온(18.0℃), 평균최저기온(5.6℃)과 유사하였음.
[변덕스러운 날씨] 동아시아 지역 대기의 흐름이 저지됨에 따라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에 의한 비가 자주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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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좌) 전국 4월 평균기온 편차(℃) 및 (우) 1~28일 500hPa 평균 고도 및 편차장
※파랑-평년보다 낮은 고도, 빨강-평년보다 높은 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