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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후서비스 사용자 워크숍」 개최 - 협업을 통해 맞춤형 지역기후서비스의 날개를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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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청장 김성균)은 수요자가 원하는 지역기후서비스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의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 지원을 위하여 6월 24일 13시 30분 부산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기후서비스 사용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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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이 지역에 따라 달리 나타나면서 지역 연고 산업에 맞춤형 기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기후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자체의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고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기후정보를 생산,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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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은 대표적인 지역 기후서비스사업으로 2012년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부산연안의 해조류 양식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해양기후서비스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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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부산연안 해조류 양식 맞춤형 해양기후정보 서비스 고도화” 지역기후서비스 사업을 민간 기상전문업체 연구책임자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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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산대학교에서 “부산지역 기후서비스사업의 특화 전략”을 소개하며 지역기후서비스의 발전적인 방안에 대한 토의에 이어 기후전문가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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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기후서비스사업의 추진 내용을 사용자와 공유, 소통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부산․울산․경남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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