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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1호, 이어도를 포함한 남해상에서 장마의 발달체계 규명을 위한 집중관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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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청장 김성균)은 여름철 대표적 위험기상 중 하나인 장마의 발달 체계를 밝히고, 예측 능력의 향상을 위해 공동 관측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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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관측에는 부산지방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부경대학교, 경북대학교, 인제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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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선인 ‘기상1호’를 활용하여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이어도를 포함한 남해에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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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상1호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제주도까지 이동하면서 선박용 고층기상관측장비를 이용하여 해수면에서 30km의 고도까지 고층관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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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장마 전선에서 발생하는 강수의 특성을 밝히는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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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동관측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기상1호 외에도 여러 기관의 첨단관측장비가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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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국가위험기상 집중관측센터와 창원기상대 등 남해안 기상관서에서는 △이동식 고층관측차량 △오토존데 △라디오미터 △수직측풍장비 등을 이용하여 입체적인 관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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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에서는 △2차원영상우적계 △광학우적계 등의 강수 분석 장비로 자료를 수집한다. 제주도의 한라산을 중심으로 18개 관측지점에 강수 분석 장비를 방사형으로 설치하여 산악에 의한 국지 호우 특성 분석을 위한 관측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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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관측으로 △한반도 장마전선의 구조와 이동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의 발달과 쇠퇴 등 여름철 위험 기상에 대한 고밀도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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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어도 상시 관측을 진행하면 예보 정확도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관‧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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