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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상1호 이어도 집중관측

부산청기후과

작성일2013/06/20 조회수3123

 
기상1호, 이어도를 포함한 남해상에서
장마의 발달체계 규명을 위한 집중관측 실시



부산지방기상청(청장 김성균)은 여름철 대표적 위험기상 중 하나인 장마의 발달 체계를 밝히고, 예측 능력의 향상을 위해 공동 관측을 추진한다.
공동관측에는 부산지방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부경대학교, 경북대학교, 인제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상관측선인 ‘기상1호’를 활용하여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이어도를 포함한 남해에서 수행한다.


먼저 기상1호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제주도까지 이동하면서 선박용 고층기상관측장비를 이용하여 해수면에서 30km의 고도까지 고층관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마 전선에서 발생하는 강수의 특성을 밝히는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동관측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기상1호 외에도 여러 기관의 첨단관측장비가 참여하게 된다.
보성 국가위험기상 집중관측센터와 창원기상대 등 남해안 기상관서에서는 △이동식 고층관측차량 △오토존데 △라디오미터 △수직측풍장비 등을 이용하여 입체적인 관측을 실시한다.
부경대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에서는 △2차원영상우적계 △광학우적계 등의 강수 분석 장비로 자료를 수집한다. 제주도의 한라산을 중심으로 18개 관측지점에 강수 분석 장비를 방사형으로 설치하여 산악에 의한 국지 호우 특성 분석을 위한 관측을 할 계획이다.

이번 관측으로 △한반도 장마전선의 구조와 이동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의 발달과 쇠퇴 등 여름철 위험 기상에 대한 고밀도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어도 상시 관측을 진행하면 예보 정확도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관‧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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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상1호 이어도 집중관측.hwp (크기:1.44MB , 다운로드: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