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4년 관측 이래 부산 6월 평균기온 최고 3위, 평균최저기온 최고 1위 -
□ 높은 기온
상순과 하순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았으며, 맑은 날
이 많은 가운데 강한 일사와 남서 기류의 유입으로 고온현상이 지속되었음
중순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았으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쪽
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 동안 최저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평균
기온이 크게 올랐음
□ 적은 강수량
18~19일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17일)부터 시작하여 전국에 비가
내렸으나, 장마전선이 6월 하순에 제주도 남쪽에 머물러 강수량이 적었음
-장마시작은 중부지방에서 평년보다 6∼7일, 남부지방에서 5일 빨랐으며, 제주도는 평년과 비슷하였음.
-동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 위치한 상층 기압능 사이에 형성된 상층 기압골이 사할린 동쪽에서 정체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쪽으로 확장하지 못하여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에 머물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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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6월 전국 (좌) 평균기온편차 및 (우) 강수량 평년비 |
그림 2. 20∼29일 500hPa 고도 편차장
※파랑-평년보다 낮은 고도, 빨강-평년보다 높은 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