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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부산청기후과

작성일2014/02/27 조회수8539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질 듯
- 개나리는 부산에서 3월 15일경 시작해 거창은 3월 29일경 개화할 듯
-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늦어 부산에서 3월 17일경 시작해 거창은 3월 31일경 개화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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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겠으며,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높아 개화시기가 빨랐던 작년에 비해서는 3~7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올 해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의 상순과 중순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하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 2월(2.1~2.24) 평균기온은 3.3℃로 평년(2.5℃)보다 0.8℃ 높았음
○ 개나리는 3월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해안지방은 3월 15~21일경, 내륙지방은 3월 25~29일경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겠고, 작년보다는 7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됨.
○ 진달래는 3월 17일 부산을 시작으로 해안지방은 3월 17~20일경, 내륙지방은 3월 28~31일경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평년보다는 1~2일 정도 빠르겠고, 작년보다는 3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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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부산에서 3월 22~24일경, 해안지방에서 3월 22~28일경, 내륙지방에서 4월 1~7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 해당지역의 개화시기는 [첨부1]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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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진달래는 기온변동이 심한 2월과 3월 기온의 영향을 받으므로 개화시기도 매년 변동이 크다. 따라서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 예상시기는 평균 ±3~±4일 정도의 오차 범위를 가진다.
○ 부산의 경우 2000년 이후, 개나리 개화가 가장 빨랐던 해는 2009년(3월 9일)이었고, 가장 늦었던 해는 2000년, 2012년(3월 24일)으로 15일 정도 차이가 난다.
○ 한편, 2000년 이후 진달래 개화가 가장 빨랐던 해는 2006년(3월 10일)이었고, 가장 늦었던 해는 2005년(4월 2일)로 23일 정도 차이가 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 문의 사항은 해당과(아래↓)로 연락바랍니다.
(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 이영선 051-7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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