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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날씨정보 10월 22일 11시 발표  

* 오늘(수) 전국 가끔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짐, 동해안 대체로 흐림
- 남해안*제주도 흐리고 한때 비 온 뒤 오후에 그침
- 동해안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

* 내일(목)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지방 밤 한때 구름 많음
- (아침) 내륙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

* 모레(금) 전국 대체로 맑음

가을비 치고는 꽤 오랫동안 비가 이어졌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북쪽으로부터 차가운 공기가 느리게 남하했기 때문인데요.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방의 비는 그쳤지만,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경북동해안과 경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에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북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울은 19도, 대구는 18도에 머물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남해안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한때 비가 온 뒤 오후에 그치겠고,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지만,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19도, 강릉 13도, 대구 18도로 어제와 비교했을 때, 중부지방은 조금 높겠고, 남부지방은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전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한편, 북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진도사고해역은 구름 조금 끼겠고,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음은 내일과 모레의 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