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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농도 위험지수

제공기간 :4월~5월, 9~10월 / 일 2회 생산 (6시, 18시)

정의

  • 기상조건(평균기온, 최저기온, 최고기온, 일교차, 풍속, 강수량 등)에 따른 꽃가루 농도를 예측하여 알레르기 질환 발생 가능정도를 지수화한 것
  • 꽃가루는 참나무, 소나무, 잡초류로 구분되며, 참나무와 소나무는 4~5월, 잡초류는 9~10월에 주로 발생함
  • 꽃가루는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시키고 악화시키는 주요 물질로써 알려져 있으며, 꽃가루와 연관된 질환으로는 기관지 천식, 비염, 결막염, 아토피 피부염 등이 있음

단계별 대응요령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 단계별 대응요령
단계 대응요령
매우높음
  • 거의 모든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러야 함
  •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반드시 착용
  • 창문을 닫아 꽃가루의 실내 유입을 막음
  • 알러지 환자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전문의를 방문함
높음
  • 대개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함
  •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착용
  • 창문을 닫아 꽃가루의 실내 유입을 막음
보통
  • 약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알러지 환자는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착용하도록 주의함
낮음
  •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평소 외출 후 손과 얼굴을 씻고, 취침 전 샤워/목욕을 하여 꽃가루가 침구류에 묻지 않도록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함

꽃가루 알레르기란?

  • 꽃가루가 기관지천식, 비염, 결막염 등을 일으키는 질환
  •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
    • 꽃가루 알레르기는 꽃가루가 원인항원으로 작용하여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화려한 꽃이나 열매가 달리지 않고 향기도 없는 아주 평범한 나무(수목), 잔디 그리고 잡초 등이 알레르기의 주된 원인이 됨. 이러한 식물의 꽃가루는 바람에 날리기 쉽도록 작고 가벼워 수백 또는 수천 km까지 이동을 하게 됨
    • 알레르기 유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꽃가루 입자의 크기로 대부분 직경이 작은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킴. 소나무의 경우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꽃가루 농도 분포를 보이고 있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는 매우 드뭄. 반면, 관찰 농도는 낮지만 대부분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는 수목류의 경우 자작나무, 느릅나무, 삼나무가 있으며, 잡초류의 경우 돼지풀, 환삼덩굴, 질경이가 있는데 이러한 식물들은 심각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음
  •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증, 눈물, 눈 가려움증 등
    •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이런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아침에 해 뜰 무렵부터 오전 9시 정도까지 증세가 가장 심함.
      심한 경우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같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함.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음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알레르기성 식물의 분류

  • 수목류(trees)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알레르기성 수목류
    나자식물
    (Gymnosperms)
    측백나무과 화분의 크기는 20-30㎛로 2월 중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알레르기비염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unipers, cypresses, cedars 등이 속함
    소나무과 화분의 크기는 45-65㎛ 정도로 2개의 주머니를 가지고 있으며, 알레르기 발현성은 적음. pines, spruces 등이 속함
    피자식물
    (Angiosperms)
    자작나무과 초봄에 화분이 2월 말경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식물과로서 강력한 알레르기 발현성을 가지고 있으며 크기는 20-30㎛이며, 3개의 홈(pores)와 얇은 외막(exine)을 갖고 있음. 자작나무(birch), 오리나무(alder), 개암나무(hazelnut) 등이 속함
    참나무과 풍매화로 자작나무와 비슷하나 약간 늦은 3월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식물과로 역시 이 시기에 대표적인 화분증 유발 화분이며, 강력한 알레르기를 유발. 크기는 40㎛ 정도로 크며, 불규칙한 외막층과 3개의 특징적인 구(溝, furrow)를 갖고 있음. 너도밤나무(beeches), 떡갈나무(oaks) 등이 속한다.
    버드나무과 대부분의 버드나무과는 충매화에 속하나 포플러나무 등은 풍매화로서 알레르기성이 강하며 화분의 크기는 27-34㎛이며, 두꺼운 내막층(intine)을 가지고 있음. 5-6월에 솜털처럼 날아다니는 술이 많이 있으나 실제로 이는 접촉성 자극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은 아님. 버드나무(willow), 포플러나무(poplars) 등이 속함
    느릅나무과 5-6월에 화분증 유발에 중요한 화분이며, 크기는 30-40㎛이며, 5개의 홈과 두껍고, 물결모양의 외막을 갖고 있음
    단풍나무과 우리나라에서 매우 다양하게 있는 식물과로 역시 알레르기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교적 화분증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즘나무과 알레르기성이 있는 식물과로 크기는 20㎛이며, 3-4개의 구(furrow)와 얇은 외막을 구성하고 있음

    ※ 대부분의 알레르기를 발현하는 수목류는 피자식물 군에 속해 있음

  • 초목류(grasses)
    • 초목류는 피자식물문의 단자엽강
      • 화분의 크기는 20-25㎛로 1개의 홈 또는 구(furrow)가 있고, 비교적 두꺼운 내막을 형성하고 있음. 4월말부터 9월까지 화분이 날아다니며, 이 시기에 알레르기성을 나타내고, 특히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많이 경작되고 있어 이것에 의한 화분증의 유병률이 더욱 높게 나타남. 이 초목류는 수십 종이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광학현미경상 각 종별로 화분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알레르기 유발과의 연관성도 비슷하여 그것의 동정은 별의미가 없으나, 우리나라에서 많이 채집되는 종으로는 잔디(korean lawngrass), 큰조아재비(timothy grass), 우산잔디(bermuda grass), 등이 많음
  • 잡목류(Weeds)
    • 잡목류는 일반적으로 경작되지 않는 식물로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길가나 개울가에 많이 산재해 있는 식물로서 피자식물문의 쌍자엽강에 속함. 이는 늦여름부터 화분이 날아다니기 시작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을철 화분증의 주원인이 되고 있음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알레르기성 잡목류
    국화과
    (Asteraceae)
    쑥족 크기는 20-30㎛이고, 3개의 구(furrow)와 비교적 두꺼운 외막(exine)을 형성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가을철 화분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식물
    두드러기쑥족 가을철 화분증의 대표적인 식물로 원래 북미에서 서식하는 식물로서 1960대 국내 화분 조사에서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1970년대에 외국과의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수입되어 1980년대 초부터 중요한 알레르기 화분으로 대두되어 현재는 우리나라 전역의 가을철에 대표적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화분으로 보고되고 있음. 줄기 높이가 1-2.5m되는 단풍잎 돼지풀(Ambrosia trifida; giant ragweed), 둥근잎 돼지풀(Ambrosia integrifolia), 줄기 높이가 1m 정도의 돼지풀(Ambrosia artemisiifolia; short ragweed)이 대표적인 식물. 화분의 크기는 15-20㎛이며, 여러 개의 가시로 둘러싸인 공 모양으로 비교적 두꺼운 외막층을 형성.
    명아주과
    (Amaranthaceae)
    비름족 쑥, 두드러기쑥 다음으로 많은 화분을 날리며, 가을철 화분증을 유발하는 중요한 식물. 그 모양은 특징적으로 골프공 모양을 하고 있어 동정이 용이하며, 크기는 20-30㎛ 정도이며, 광학현미경상 명아주족과 비름족을 구분하기는 불가능하며, 공중 화분 조사 시에는 비름-명아주족(Chenopod- Amaranth)로 명기하기도 함
    삼과
    (Cannabaceae)
    덩굴성 한해살이 초본으로 꽃은 암수 딴그루이며 8-9월에 개화. 전국 각처의 들, 빈터, 개천가 등에 집단으로 군생하며 길가의 축대, 아파트 담장 밑 등 도시 및 근교 가릴 것 없이 도처에서 흔히 발견되는 생명력이 강한 잡초. 한강 지천인 양재천, 중랑천, 안양천, 탄천 및 여의도, 난지도 주변에 집단으로 군락을 이루어 자생. 가을철의 주요한 알레르기 화분증의 원인으로 중요히 고려해야할 식물. 환삼덩굴(Japanese hop) 등이 속함
    질경이과
    (Plantaginaceae)
    원산지는 유럽으로 현재는 전국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식물로 화분은 우리나라에서는 6-7월경에 날아다니며, 모양은 구형으로 여러 개의 홈이 있으며, 크기는 25-40㎛이며, 창질경이(English plantain; Plantago lanceolata)는 중요한 알레르기성이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음

꽃가루 알레르기와 날씨의 관계

  • 꽃가루 발생은 기온, 강수, 일조시간 등 기상요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꽃가루는 기온이 높고 날씨가 맑은 날 잘 퍼지며, 호흡기 깊숙이 파고들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음. 기온이 20~30℃ 사이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이며, 강한 바람보다는 약 2m/s의 약한 바람이 불 때 공중으로 높이 부양하여 멀리까지 이동함
  • 최근의 기후변화는 대기 중의 꽃가루 농도의 증가를 야기하고 있으며, 예측된 바에 의하면 평균 전지구 온도는 2050년까지 2~3℃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음. IPCC 보고서에 의하면 기후변화와 꽃가루 알레르기 물질 증가와는 이론적 개연성이 있다고 WHO에서 밝히고 있음

꽃가루 대처법

  •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가을철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 사용하기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는 외출 삼가)
  • 실내로 들어가기 전 옷 털기
  • 노출부위 청결 유지
  • 실내 환기는 오전 10시 이후에 하기
  • 빨래나 옷 등 옥외에서 말리지 않기
  • 실내 청소시 물걸레질 하기
  • 목이 따갑거나 가려울 경우, 물 섭취 또는 목 헹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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